
뉴스와이어
버추얼 아티스트 Hebi, 데뷔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는 22일 오픈

투어코리아
남원시 주최 제 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대상(대통령상) 수상작품 남진우 작가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사진=남원시[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북 남원시가 주최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하 대전)’의 첫 번째 대통령상 수상자로 남진우 작가가 선정됐다.
남원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옻칠, 목공예, 나전칠기,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과 일반 참관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총 47점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남진우 작가의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은 조선시대 관복함의 형식을 응용한 목심저피칠기 기법의 작품이다.
곽대웅 심사위원장은 “뚜껑 변죽을 모접기한 경사면으로 처리해 형태감을 살렸으며, 흑칠 바탕에 주칠을 적절히 안배한 점이 돋보인다”며, “ 섬세한 직선의 끊음질기법의 나전 국화무늬와 곡선미가 살아있는 주름질 기법의 운학과 봉황무늬를 조화롭게 구성한 격조 높은 수작”이라고 극찬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일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으 전시회를 갖는데, 1차 전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5월 1~6일까지 시상식 장소에서, 2차는 6월 9~14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내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마지막은 12월 중 서울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대통령상 격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발굴됐다”며, “공립 옻칠목공예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국 옻칠 목공예의 예술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