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성시경, 김남길과 20년전 연기 호흡…"내 보디가드 역할, 더 멋있어 짜증나" (고막남친)

투어코리아
▲ 양주시청[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 지원 문턱을 대폭 낮춘다. 시는 특례보증 출연금을 증액해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자들의 자금난에 숨통을 틔워준다는 구상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을 기존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1억 원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아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내고,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양주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으로 5억 원을 편성했으나, 보증 신청이 쇄도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 출연을 결정했다.
이번 출연금 확대로 양주시 소상공인들이 받을 수 있는 대출 보증 혜택은 출연금의 10배수인 총 6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2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연금 확대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