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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의 포효효] “이걸 진짜 제가요?” 완벽한 줄 알았던 어른들의 세계... 알고 보니 '얼렁뚱땅' 그 자체?

투어코리아
최근 전남 구례군 토지면 방장관에서 열린 '우리동네 곰짝! 곰짝! 공존문화 행사' 모습. /사진-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투어코리아=안태봉 기자] 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은 최근 전남 구례군 토지면 방장관에서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곰짝! 곰짝! 공존문화 행사'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곰은 우리동네 짝궁을 의미하는 곰짝 공존문화 행사는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개체수 증가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토지면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주도해 공존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야생생물보전원은 기획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지역사회가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주민들은 '곰짝! 곰짝! 반달곰' 노래를 만들고 함께 합창과 춤을 선보이며 공존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토지초등학교에서는 '곰과의 공존'을 주제로 글·포스터 공모전을 열어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양두하 야생생물보전원장은 "지역사회는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반달가슴곰과의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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