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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결선 주자인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거친 정치 언어가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말의 품격’을 지켜온 공로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사진-박수현 의원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결선 주자인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거친 정치 언어가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말의 품격’을 지켜온 공로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11일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이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특별품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제3회(2013년 품격 언어상) ▲제4회(2014년 대변인상) ▲제5회(2015년 대변인상·상임위 모범상) 등 통산 4번째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특별품위상은 여야 대변인 출신 현역 의원 가운데 가장 품격 있는 언어를 구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정치권 전반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선거철을 앞두고 네거티브 공세와 막말 정치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그간 10차례에 걸쳐 대변인 및 관련 직책을 맡으며 당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고, 갈등과 대립보다 통합과 희망의 언어를 강조해 왔다.
날 선 비판 속에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해 정치권 안팎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수상 소감에서도 그는 정치 언어의 변화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변인은 당의 입이지만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며 “정치의 언어가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결국 국민의 삶도 달라진다”고 밝혔다.
이어 “조롱과 비하가 아닌 설득과 공감의 언어로 국민께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원은 동료 의원과 언론인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베스트 10’에도 세 차례 이름을 올리며, 의정 활동과 언어 모두에서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극한 대립의 정치 환경 속에서도 그의 행보는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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