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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4월 11일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개최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이날 기념식에서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기현 국회의원(울산 남구을),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 등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유미 서울산보람병원 간호사는 “감염관리 간호사로 근무하며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과 그 이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동료들과 병원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1일 울산 건강박람회에 참여한 울산시민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주변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건강 한눈에!’ 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
울산건강박람회에 참가해 간단한 무료 검진을 받는 시민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또 왕버들마당에서는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됐다. 각 부스마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도시 울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 날은 국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3년부터 매년 4월 7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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