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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上) 왼쪽부터 소리꾼 이자람, 뮤지컬배우 홍지민. (下) 왼쪽부터 영화감독&배우 박중훈, 배우 강석우 2026 아트토크콘서트 홍보 포스터. /사진-공주문예회관[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충남 공주시에서 펼쳐진다.
공주문예회관은 11일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 ‘2026 아트토크콘서트’의 첫 공연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공주문예회관이 공동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트토크콘서트’는 음악, 문학, 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를 예술과 결합해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지난해 첫 시즌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확장된 장르와 깊이 있는 콘텐츠로 관객을 만난다.
포문은 ‘소리꾼 이자람’이 연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이자람은 창작 판소리 <사천가>, <노인과 바다> 등을 통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녀만의 예술 철학과 생생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6월 20일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7월 25일에는 영화감독 겸 배우 박중훈, 10월 17일에는 배우 강석우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예술 인생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관객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관객이 사전에 남긴 질문에 아티스트가 직접 답변하는 소통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지광 공주문예회관 관장은 “이번 공연이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눈을 맞추고 삶과 예술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든 공연은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https://www.gongjuacc.or.kr/) 및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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