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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모집한다. /사진-보성군[투어코리아=유정석 기자] 전남 보성군은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도시민이며 '그린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월 30만원의 연수비와 오션뷰 숙소가 무상 제공되며, 오는 5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보성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녹차·감자·키위 영농 실습과 귀농 컨설팅이며, 현장 맞춤 서비스를 통해 초기 정착에 도움을 주며 보성의 자연환경과 농촌 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체류 만족도와 정착 유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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