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25일 첫선…3회 무료 공연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북한강을 무대 삼아 음악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는 야외 공연이 남양주에서 펼쳐진다.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 남양주의 'N'과 자연(Nature)을 결합한 이름처럼 북한강 수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무료 야외공연이다.

3회차로 나뉜 공연마다 테마가 다르다. 4월 25일 오후 4시에는 드라마 주제가와 필드뮤직 중심의 대중음악 무대가 열린다. 포스터에 따르면 LPK(제이든·기도·용진)·트릭·반둘·에피·광명 등이 출연한다. 5월 2일 오후 4시에는 트로트와 재즈를 결합한 무대가 꾸려지며 소나무·장민주·줄리아·심규민·소정이 무대에 오른다. 5월 9일 오후 4시에는 애니메이션 OST와 필드뮤직으로 꾸려진 온 가족 공연이 열리며 애니메이션 OST 전문 성우와 가수들이 참여한다.

피크닉 콘셉트의 열린 공연 형식으로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공연 세부 일정과 출연진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회차별 다양한 테마로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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