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4월 10일 장중 달러 엔 유로 등 강세 루피아만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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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일 오전 9시 42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원화 대비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유럽연합 유로화, 중국 위안화, 캐나다 달러, 브라질 레알 등 주요 6개 통화의 대원화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상승했으며, 인도네시아 루피아만이 약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현재가 1,477.8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80원 (+0.12%) 상승했다. 달러화는 원화 대비 강세를 유지하며 1,470원대 후반을 기록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928.2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27원 (+0.03%) 상승하여 엔화의 소폭 강세가 나타났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27.4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16원 (+0.07%) 올랐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16.3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21원 (+0.10%) 상승하며 위안화의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69.0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88원 (+0.08%) 상승했으며, 캐나다 달러 역시 원화 대비 강세를 기록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도 292.1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35원 (+0.12%) 상승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 기준)는 8.6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1원 (-0.12%)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주요 통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유지하는 장중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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