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Fortrea, 보다 스마트하고 통합된 임상시험 지원 위해 Fortrea Intelligent Technology™ 선보여

투어코리아
▲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구리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기 위한 본격적인 성과 관리에 돌입했다. 시는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을 아우르는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시정 운영의 탁월함을 증명한다는 방침이다.
9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8개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지자체의 행정 성과를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해 검증하는 핵심 지표다.
구리시는 올해 평가 대상인 총 119개 지표에 대해 부서장 중심의 체계적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평점의 변별력이 높은 정성지표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표 책임관제를 운영하고,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실적 누락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구리시만의 특색이 담긴 우수사례 발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해 정성평가 점수를 극대화할 전략이다.
회의를 주재한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 행정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엄 부시장은 우수사례 발굴이 시의 행정 수준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결정적 요소임을 언급하며 최우수 기관 선정을 위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 계획을 보완하고, 평가가 마무리될 때까지 부서별 실행력을 높여 최우수 등급 확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