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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방콕행 항공권이 13만 원대로 풀렸다. 유가 상승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에어아시아는 초특가 항공권을 앞세운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수요 선점에 나섰다.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에어아시아는 ‘Give Peace a Chance’ 캠페인을 내세우며 초특가 항공권을 공개했고, 에어아시아엑스는 유가 급등 속에서도 네트워크 확대와 비용 전략으로 대응에 나섰다.
“방콕 13만9,900원”…동남아 노선 초특가 공개
에어아시아는 캠페인 론칭과 함께 한국 출발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4일까지진행한다.

편도 기준으로 △인천-코타키나발루 13만8,000원 △인천-방콕 13만9,900원 △인천-쿠알라룸푸르 15만9,000원 △김해-쿠알라룸푸르 15만9,000원부터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간편 환승(Fly-Thru) 노선도 눈에 띈다. △싱가포르 16만9,000원 △끄라비 20만7,200원 △푸켓 22만2,800원 △치앙라이 24만600원 △발리 25만9,000원 △치앙마이 28만2,300원 △퍼스 34만9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아번 프로모션 탑승 기간은4월 20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다.
또한 에어아시아 무브(AirAsia MOVE) 앱을 통해 예약할 경우 20kg 수하물, 기내식, 좌석 선택이 포함된 ‘밸류팩(Value Pack)’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연결은 사치가 아니다”…에어아시아의 메시지
이번 캠페인은 단순 할인 프로모션을 넘어, ‘연결’의 가치를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에어아시아 공동 창립자는 “휴전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 25년 동안 국경을 넘는 연결을 통해 세상을 더 가깝게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은 사람들이 다시 만나고 새로운 시각을 얻으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연결은 결코 사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가 2배 급등”…에어아시아엑스, 불확실성 대응전략 강화
한편 에어아시아엑스는 글로벌 항공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기적인 대응을 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에어아시아엑스가 지난 6일 쿠알라룸푸르 본사에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열고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유기적인 대응을 해나갈 것을 강조했다2025년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한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노선에 유류할증료를 적용하는 등 탄력적인 운임 정책을 시행했다. 동시에 쿠알라룸푸르를 핵심 허브로 삼아 간편 환승(Fly-Thru) 서비스를 강화하고, 알마티·타슈켄트·이스탄불 등 수익성이 높은 노선에 기재를 재배치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엑스 고문은 “캐피털 A 생태계 시너지를 통해 비용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며 “에어아시아 무브, ADE, 에어아시아 넥스트 등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 항공 사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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