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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이제는 사람이 아닌 AI가 여행 코스를 설계하고, 취향에 맞춘 일정까지 자동으로 완성하는 시대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미국관광청(Brand USA)이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AI 기반 플랫폼 '아메리카 더 뷰티풀(ATB)’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여행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미국관광청은 한국 여행업계 대상 ‘ATB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진-미국관광청ATB는 AI 여행 플랫폼 ‘마인드트립(Mindtrip)’과 협업해 구축된 플래닝 허브다. 여행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맞춤형 일정과 콘텐츠를 자동으로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여행 상품 기획까지 연결되는 ‘실무형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회 운영”…200명 온라인·20명 오프라인 참여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4월 온라인 웨비나와 5월 오프라인 세미나로 구성된다. 온라인에는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여하며, 오프라인에는 현지 파트너사 실무자 약 20명이 참석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ATB 플랫폼 구조와 기능은 물론, AI 기반 콘텐츠를 활용한 일정 설계와 상품 기획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바로 적용 가능한 여행 상품 아이디어를 도출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8~9월 심화”…스포츠·이벤트 결합 콘텐츠까지 확대
2차 프로그램은 8월과 9월에 진행되는 심화 과정이다. 기존 교육을 기반으로 스포츠 테마 콘텐츠와 ‘America the Beautiful Game’을 연계한 참여형 상품 기획이 추가된다.
또한 미주 지역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자원과 연결된 콘텐츠 개발도 강화할 예정이다.
“AI로 확장성 키운다”…미국 여행 상품 경쟁력 강화
말콤 스미스(Malcolm Smith) 미국관광청 글로벌 마켓 수석 부사장 겸 트레이드 및 프로덕트 개발 최고 책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 기반으로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AI를 통해 개인화와 확장성을 높이고,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미국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이벤트 앞두고”…미국 여행 수요 확대 노린다
미국관광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TB를 한국 여행업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미국 건국 250주년, 루트66 개통 100주년, FIFA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AI 기반 상품 기획 역량을 끌어올려 방미 수요 확대까지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미국관광청은 한국 여행업계 대상 ‘ATB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진-미국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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