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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시니어들이 교육을 받자마자 10만원 지원 받아 전국 각지로 바로 떠나는 ‘실전형 여행’이 시작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을 잡고 60세 이상 시니어들이 여행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는 ‘2026 꿈꾸는 여행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수강생 모집은 서울과 대구, 전주,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회 교육 대신 하루 4시간”…확 줄이고 바로 떠난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속도’다. 기존 온·오프라인 7회차로 운영되던 교육 과정이 단 하루(4시간) 집중 과정으로 대폭 축소됐다.
이론 중심 교육을 줄이고, 실제 여행 실행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마치면 곧바로 여행을 계획하고 떠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만원 지원”…배우자마자 바로 여행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강화됐다. 교육 수료 후 실제 여행을 실행하면 1인당 최대 10만원의 여행지원금이 지급된다.
단순히 정보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1966년생 포함)으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시니어 여행이 지역으로”…체류형 소비 확대 기대
최근 국내여행은 ‘짧게 보고 오는 관광’에서 ‘머물고 경험하는 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특히 시니어층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 체류형 소비 확대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프로그램은 교육과 여행을 넘어, 실제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욱 강화했다. 시니어 여행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 꿈꾸는 여행자’는 하루 교육 → 여행 실행 →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시니어 여행을 하나의 ‘실천형 라이프스타일’로 바꾸는 시도인 셈이다.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여행은 더 이상 배우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실행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의 문턱을 낮추고, 시니어의 발걸음이 지역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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