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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최근 열린 영광 청년 벚꽃축제 모습. /사진-영광군[투어코리아=박성환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영광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영광 청년 벚꽃축제'가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년층, 지역 주민, 외부 관광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축제 내내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청년 주도형 축제'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야간 점등식에서는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이 연출되며 축제의 백미로 손꼽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과 청년봉사단 '같이'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공동체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며 청년 단체 '모다지다'를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지안 모다지다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문 영광군청년센터 센터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첫 대규모 축제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축제 홍보 과정에서 발생한 미흡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청년센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양광태 청년지대 이사장은 "청년이 지역의 주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축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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