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관광 양평’…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 선정
유엔투어리즘 제막식에 선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유엔투어리즘 제막식에 선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유엔투어리즘 기념 제막식/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유엔투어리즘 기념 제막식/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이 되는 곳!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다. 수도권 시민들의 힐링 1순위 양평 두물머리가 유엔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6일 양평군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을 기념회 양수리 두물머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전진선 양평군수, 민경환 양수5리 이장과 주민,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 최초이며, 국내로는 일곱 번째다. 두물머리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양서면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될 만큼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로 이번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까지 한층 높아졌다.

세미원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경기 지방정원에 선정됐으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대를 포함한 국가정원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인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강화해 관광자원과 정원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수리의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자연과 문화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로 이를 계기로 세미원의 국가 정원 지정 추진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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