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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홍콩익스프레스는 오는 7월 17일부터 홍콩과 우시 숴팡 국제공항(WUX)을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이번 노선은 올해 들어 처음 선보이는 중국 본토 신규 취항으로, 노선 확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중국 7개 도시로 확대…노선 경쟁력 강화
이번 취항으로 홍콩익스프레스는 창저우, 닝보, 이우 등에 이어 중국 본토 총 7개 도시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양쯔강 삼각주 지역 내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여행객들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다르게 구성하는 ‘여정 결합형 여행’도 가능해졌다.
항공사는 다양한 노선 조합을 통해 여행 일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태호의 진주’ 우시…주말 여행지로 부상
우시는 장쑤성 남동부에 위치한 양쯔강 삼각주의 핵심 도시로, ‘태호의 진주’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대표 관광지인 원두저에서는 태호 일대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대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수향 마을에서는 전통적인 장난 지역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쑤저우의 전통 정원, 창저우의 도시 관광과 연계한 일정 구성도 가능해, 단거리 여행이면서도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지-홍콩익스프레스미식·자연·문화 결합…“짧지만 밀도 높은 여행”
우시는 미식 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우시식 갈비를 비롯해 태호 특산물인 ‘태호 삼백(백어·백새우·은어)’은 현지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꼽힌다. 자연경관과 먹거리, 문화 요소가 어우러져 가족 여행은 물론 짧은 일정의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홍콩익스프레스 측은 “양쯔강 삼각주 지역 내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여행객들에게 더 다양한 일정과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노선은 관련 규제 당국 승인에 따라 최종 운항 일정이 확정되며,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
홍콩익스프레스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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