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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정선 5일장 문화공연 / 사진-정선군[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통시장이 ‘보는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변신한다.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앞세운 정선5일장이 4월 본격 개장, 문화장터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은 정선5일장 문화공연을 오는 7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매월 2일과 7일이 포함된 장날과 토요일 주말장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장날마다 공연…“찾는 시장→머무는 시장”
이번 문화공연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정선아리랑 공연을 중심으로 초청 가수 무대와 지역 동아리 공연 등이 더해지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가 장터 전반에 펼쳐진다.
정기적인 공연 운영을 통해 기존 ‘방문 중심’ 시장에서 ‘체류형 시장’으로의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정선 5일장 문화공연 / 사진-정선군떡메치기 상시 운영…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장날에만 운영되던 떡메치기 체험은 상시 프로그램으로 확대되며, 관광객 노래자랑에 더해 ‘보부상을 이겨라’, 향토음식 먹기대회 등 참여형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려 시장 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QR 이벤트·플래시몹까지…상인·관광객 함께 만드는 장터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에 참여하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 공연을 통해 시장 전체가 하나의 무대처럼 연출된다.
상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구조를 통해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영훈 정선아리랑시장 상인회장은 “정선5일장 문화공연이 상설 운영되면서 장날과 주말장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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