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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4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신천지 안드레지파.[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 안드레지파)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가 지난 4일 오후 부산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요한계시록의 비밀’ 을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약 15회의 말씀대성회와 39회의 후속 세미나 및 오픈하우스를 통해 요한계시록 예언이 이뤄진 실상이 전해졌다.
안드레와 부산야고보지파에 따르면 이 기간 7만 8000여명의 신앙인이 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고 이 중 목회자 수는 누적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80%에 달하는 목회자 재참석률은 지역 개신교계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이날 행사에도 전체 참석자 1600명 중 목회자가 100여명에 달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행사는 신천지 말씀을 받아들인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변화의 고백’ 을 담은 간증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장로교단 소속 허지훈(가명) 목회자는 “계시록을 알고 싶어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고 말씀을 들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다시 배우기로 결단했으며 성도들을 살릴 수 있다면 목사라는 타이틀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신앙의 기준은 ‘성경’ 이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며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뜻과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신앙이다”고 말했다.
특히 “요한계시록에는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나오는데 이들의 실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는데 모르면서 가르치는 것은 성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4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 세션’에서 목회자, 전도사, 강도사 등 참석자들이 AI시대 말씀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사진제공=신천지 안드레지파.현장에 참석한 장로교단 정현수(가명) 목사는 “과거에는 신천지를 강하게 반대하며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지만 직접 말씀을 듣고 난 뒤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진우(가명) 목사 역시 “하나님 안에서 하나 돼야 한다는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기존에 갖던 오해와 편견도 자연스럽게 해소됐다”고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 세션’ 이 진행됐다. 20개 테이블로 나눠 앉은 목회자와 신천지 관계자들은 ‘AI 시대에 따른 대면예배 및 교계 부흥 방안’ 을 주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교단이나 개인의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기성교단 목회자들은 배운 말씀을 목회 현장에 적용할 실질적 아이디어를 얻고 향후 지역 교회와의 연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장은 “참석자들이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 현장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부산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광주,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계시록 말씀을 실제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며 향후 참여와 관심 또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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