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여행사 부문 1위 수상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나투어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시상은 New York Festivals가 주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정체성, 고객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반영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기반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하나투어 양성회 고객경험본부장(오른쪽)이 엘런 스미스 뉴욕 페스티벌 회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투어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하나투어 양성회 고객경험본부장(오른쪽)이 엘런 스미스 뉴욕 페스티벌 회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는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여행사 부문 NCI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해당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업계 최초다.

성과의 배경에는 상품 구조 개선이 있다. 하나투어는 ‘Shape Everyday Dreams’ 비전 아래 여행 상품 전반을 재정비해 왔다. 대표적으로 ‘하나팩 2.0’은 가이드·기사 경비를 포함하고 선택관광 운영 방식을 합리화해 기존 패키지의 불편 요소를 줄였다.

이 같은 변화는 여행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상품 다양화 전략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2030 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 자유여행 맞춤형 서비스 ‘내맘대로’, 전문 가이드 동행 상품 ‘현지투어플러스’ 등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고객층을 넓혔다.

패키지와 자유여행, 체험형 상품을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브랜드 접점을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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