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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김동일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열린, 보령시 원도심복합업무타운 개청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 모습. /사진-보령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보령시가 원도심에 행정·의료·문화를 집약한 복합 거점을 구축하며 도시 재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
시는 2일 보건소,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아트센터가 결합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노후 공공청사 철거와 경찰서 이전으로 침체됐던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팝스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사진-보령시총사업비 441억원이 투입된 복합업무타운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2523㎡ 규모로 조성됐다.
보건소에는 진료실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공공의료 기능이 집약됐고, 행정동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시설, 재난 대응 기능이 함께 들어섰다.
특히 단지 내 공개공지와 조경 공간을 확충해 원도심에 부족했던 휴식 인프라도 동시에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심장 ‘보령아트센터’ 개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전경. /사진-보령시같은 날 복합업무타운 4층에는 ‘보령아트센터’가 문을 열며 문화 거점 역할까지 더했다.
공연연습실과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시설을 갖춘 이 공간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이자 시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관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올해의 작가전’이 열리며, 보령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의 출발을 알린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복합업무타운이 시민 일상 속 행정·의료·문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원도심 재도약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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