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김민선7, 덕신 EPC 챔피언십 2연패 도전
(사진=대방건설 제공)(사진=대방건설 제공)

[더게이트]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김민선7이 KLPGA 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내일(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GC(파72)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원이다.

김민선7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직전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에서는 보기 없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하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대회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과 강한 집중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와 2연승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김민선7은 최근 비거리 향상과 쇼트게임 완성도를 높이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체력적, 심리적 부담이 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

대방건설은 ‘덕신 EPC 챔피언십’에 협찬사로 참여해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광고 매체를 통해 브랜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김민선7과 함께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성유진, 현세린도 출전한다.

대방건설은 2014년 골프단 창단 이후 국내 프로골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 시즌 김민선7을 포함해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임진영은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이정은6는 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소속 선수들은 시즌 초반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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