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옵스가 운영하는 AI 심리상담 앱 ‘CareOps 마음이’(이하 마음이)가 실시간 음성 상담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글을 입력하는 대신 전화하듯 목소리로 고민을 이야기하고, 마음이도 목소리로 답한다.
마음이는 검증된 상담 기법과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AI 심리치료·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이다. 가입 후 문진과 초기 심리검사로 지금의 마음을 살피고, 인지행동치료(CBT)·수용전념치료(ACT) 등 연구로 효과가 확인된 심리치료 기법 가운데 이용자에게 맞는 방식을 정해 회기 단위로 상담을 이어 간다.
음성 상담은 글 상담과 같은 상담 구조를 따른다. 초기상담에서는 요즘 겪는 일과 그때의 마음, 생활의 여러 쪽을 차례로 듣고, 들은 내용을 ‘이해 카드’로 정리해 이용자가 맞는지 확인한다. 이어 함께 정한 목표에 맞춰 짧은 연습을 해 보는데, 이때 연습 카드의 칸도 대화로 채워져 손으로 따로 적지 않아도 된다. 상담을 마치면 오늘 나눈 이야기와 다음 상담까지 해 볼 것이 정리 카드로 남는다.
글로 적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손이 바쁜 상황, 말로 할 때 생각이 더 잘 정리되는 이용자를 위해 마련했다. 음성으로 시작한 상담도 원하면 글 상담으로 바꿔 이어 갈 수 있다.
초기상담은 음성으로도 무료이며, 이후 음성 상담은 1회 9900원, 4회 묶음 3만4900원이다. 앱(iOS·안드로이드)과 웹(https://careops.kr)에서 쓸 수 있다. 로그인 없이 해 볼 수 있는 무료 심리검사(우울·불안·번아웃·애착 등)는 https://careops.kr/check에서 공개하고 있다.
세이프옵스 소개
세이프옵스는 2026년 7월 서울 동대문구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에서 설립한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다. 심리치료 기법을 바탕으로 상담하는 AI 심리상담 앱 ‘CareOps 마음이’와 상담사를 위한 상담 기록 소프트웨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보조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마음이는 인지행동치료와 수용전념치료 등 연구로 효과가 확인된 심리치료 기법을 대화에 담아 사용자가 자기 이야기를 정리하도록 돕는다. 대표 김태형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하며 의료 현장의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이프옵스 CareOps 마음이 김태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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