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렉스 ‘서보 루프를 이용하는 RF 전력증폭기’ 국내 특허 등록
베렉스(대표 장명상)는 ‘서보 루프를 이용하는 RF 전력증폭기’로 2026년 3월 31일 한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서브마이크론 CMOS 공정 환경에서 RF 전력 증폭기의 바이어싱 안정성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1V 이하의 낮은 공급전압에서도 동작 가능한 넓은 공급전압 범위를 지원하는 전원 적응형(Power adaptive) 기술이 적용되는 바이어스 기술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IoT 제품에서 배터리 수명에 따른 전압강하 문제를 원인으로 하는 RF 전단 모듈의 성능 한계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다양한 무선 통신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신뢰성 높은 RF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술은 바이어스 회로 내의 비교기의 기준전압으로 사용되던 약 1.2V 정도의 고정된 밴드갭 전압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VDD 전압에 Resistive Divider Network를 사용해 VDD에 따라 적합한 BIAS 상태를 만드는 동시에 RF 성능을 공급전압에 맞게 최대한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교체가 어려운 IoT 환경에서 배터리 수명이 오래돼 공급전압이 1V 이하로 낮아져도 최대한 동작할 수 있는 RF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넓은 범위의 VDD 공급전압에 적응하는 BIAS 안정성의 향상은 특히 배터리 구동이 필수적인 IoT, 모바일 및 저전력 무선 통신 기기에서 단시간 내 발생되는 다양한 리플로 인한 VDD 변동 및 장기간 내 배터리 수명으로 인해 발생되는 VDD 전압 강하 모두에서 적응적으로 성능을 유지한다는 실질적인 장점을 제공한다.

베렉스는 이번 넓은 범위의 VDD 적응형 RF 전력 증폭기 바이어싱 특허를 통해 공정 미세화가 가속되는 차세대 CMOS 환경에서, 배터리의 수명 문제가 크게 작용하는 IoT FEM 분야에 대해 배터리 교체 없이 장기간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장기간 동작하면서도 성능 및 신뢰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RFIC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렉스 소개

베렉스는 이동통신용 화합물 반도체를 기획, 개발, 생산, 판매하는 전문 벤처 기업으로 2004년 출범했으며, 통신 기지국에서 활용하는 무선통신 반도체(RFIC) 분야 특허를 다수 확보해 기술력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2007년 이후 매년 수익을 창출해 무차입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100% 자회사 BeRex, Inc.를 설립해 미국 레이더 위성통신장비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재 옥토테크(Octotech)를 인수해 IoT용 반도체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화합물 반도체 외에 실리콘-게르마늄(SiGe) 반도체, 실리콘 절연막(Silicon-on-Insulator)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시장 다변화를 하고 있다. 베렉스는 서울, 미국 산타 클라라와 산타 아나 3곳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렉스는 현재 19개 제품군과 177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전 세계 22개국 수출 및 530명 고객을 확보한 경영, 기획과 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베렉스 연구소장 노학재 이사 02-56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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