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플렉스 운영 단지 관람 후기 행렬… ‘오디세이’ 회차 매진, 만족도 4.85점·재이용 의향 99%
알엔알(RNR)의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 ‘모노플렉스(MONOPLEX)’가 운영하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네마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개봉작 ‘오디세이’의 상영 회차가 매진된 데 이어 부동산 플랫폼 단지 게시판에는 입주민 관람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후기가 올라온 단지는 송도자이더스타, e편한세상 동탄파크아너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등이다. 각 게시글은 수십 건의 공감과 댓글을 얻으며 단지 안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극장 개봉작 동시상영… 단지 안에서 최신작 관람

입주민이 가장 많이 꼽은 장점은 극장 개봉작을 단지 안에서 같은 시기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한 입주민은 ‘아파트 영화관에서 동시상영 인기작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가능했다며, 삶이 아주 만족스럽다’고 적었다. e편한세상 동탄파크아너스의 한 입주민은 ‘머리 부스스한 상태로 슬리퍼 끌고 도보 3분 이내로 최신 개봉작을 보고 올 수 있는 아파트’라고 적으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관람 환경에 대해서도 ‘누워서 보는 리클라이너 좌석이 편하다’, ‘쾌적하고 사운드가 좋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오디세이’ 회차 매진… ‘이번 주는 예약을 못 했네요’

관심은 실제 이용으로 이어졌다. 디에이치자이 개포 등 주요 단지에서는 ‘오디세이’ 상영 회차가 매진됐다. 같은 기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게시판에는 ‘이번 주는 예약을 못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단지의 한 입주민은 ‘영화관 한 번 가기가 힘들었는데, 이사를 와서는 한 달에 두 번은 본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85점, 재이용 의향 99%

이 같은 반응은 조사 결과로도 확인된다. 모노플렉스가 최근 오픈한 대구 ‘어나드범어’ 커뮤니티 시네마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5점을 기록했다. 응답자의 약 99%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한 응답자는 ‘이 아파트로 이사 온 계기가 영화관일 만큼 만족스럽다’고 적었다. 쓰임은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는다. 입주민들은 커뮤니티 시네마를 다양한 목적으로 대여해 이용하고 있으며, 단지 안에서 입주민이 모이는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모노플렉스 석민철 대표는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남긴 관람 후기와 개봉작 매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서 이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더없이 기뻤다”며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앞에서 개봉작을 즐기는 일상이 입주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단지에서 나오는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그 만족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더 정성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엔알은 영화관을 중심으로 공간 기획부터 구축, 콘텐츠, 운영까지 아우르는 공간 사업자다. 모노플렉스를 통해 맞춤형 영화관을 구축하고 개봉작 수급, 상영 스케줄 관리, 영사 운영, 정산까지 통합 지원한다.

알엔알 소개

알엔알(RNR)(RNR Cinematic Universe / dba MONOPLEX)은 서울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에 미국 지사를 운영하는 Content Tech 기업이다.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상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RNR은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개봉작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 상영, 그리고 Content IP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모노플렉스팀 서경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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