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N, 사람을 최우선에 두는 중국 국정 운영 원칙 조명
CGTN이 사람 중심 통치 접근법이 중국 국민의 생활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 삶에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아래는 기사 전문이다.

올해 춘제(春節)를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고령자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식당을 방문해 생활 편의 서비스와 노인 돌봄 개선을 위한 지역 차원의 노력을 점검했다. 시 주석은 또 식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배달 노동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근무 환경과 일상생활에 대해 물었다.

시 주석은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가 이들을 세심하게 돌보고, 생활과 근무,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은 중국공산당(CPC) 창당 105주년이 되는 해다. 시 주석은 과거 “인민이 곧 국가며, 국가는 인민으로 이뤄져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시 주석은 “또 정당의 존립은 인민의 지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인민의 신뢰와 지지가 있다면 중국공산당은 어떠한 장애물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제18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에서는 약 1억 명이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적정 수준의 번영 사회) 건설을 완수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사회보장·의료·도시 주거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고 중국 정부는 설명했다.

중국의 교육 접근성은 모든 단계에서 중·고소득 국가 평균 수준에 도달하거나 이를 넘어섰다. 기본 의료보험 가입률은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기대수명은 79세를 넘어섰다. 중산층 규모도 현재 4억 명을 돌파한 상태다.

‘사람 중심’ 기조는 중국이 올해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첫해에 들어서면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국가 경제·사회 발전 계획의 3분의 1 이상이 민생 분야와 관련돼 있으며, 고용과 소득, 교육, 의료, 노인 돌봄, 보육 등 국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음식 배달 기사와 차량 호출 서비스 기사, 전자상거래 종사자 등 이른바 ‘신형 고용 형태(new forms of employment)’에 대한 지원도 강조됐다. 이들은 인터넷과 디지털 경제 성장과 함께 중국 노동시장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분야다. 계획안을 통해 중국 정부는 유연근무 및 신형 고용 형태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종사자들이 근로자 사회보험 제도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회보장 계정 이전 관련 정책도 추가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거시경제연구원의 Zhang Linshan 연구원은 제15차 5개년 계획이 중국이 여전히 사람 중심 발전 노선을 견지하고 있다는 강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의 고품질 발전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발전의 성과가 보다 폭넓고 공정하게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또 이러한 방향성이 중국의 발전 전략이 단순히 ‘성장이 있는가’에서 ‘성장이 더 높은 질을 갖고 있는가’를 추구하는 단계로 전환됐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경제 성장과 민생 개선이 함께 진전되도록 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국민들이 미래에 대해 더 큰 안정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기사 원문: https://news.cgtn.com/news/2026-05-24/Putting-people-first-A-guiding-principle-in-China-s-governance-1NpJlbWbCUM/p.html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 소개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CGTN)는 국영 중국 미디어 그룹의 세 가지 지사 중 하나이자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의 국제 사업부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CGTN은 여러 언어로 뉴스를 방송 중이다. CGTN은 2000년 CCTV-9 또는 CCTV International로 알려진 CCTV의 전 영어 채널에서 시작해 2010년 CCTV News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다른 언어로 된 채널은 2000년대 중반과 후반에 시작됐다. 2016년 12월 CCTV 인터내셔널 산하의 6개 비중국어 텔레비전 채널은 CGTN이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됐다. 2018년 CGTN은 차이나 미디어 그룹의 산하에 편입됐다.

언론연락처: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CGTN) Victoria Hoskyns Media Operations Manag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