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넷, 1분기 3개 기관과 MOU… 청소년 미디어 교육 전방위 확장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관장 금길호, 이하 스스로넷)이 2026년 1분기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남산XR스튜디오·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홍보광고 전문 교육부터 AI·실감형 미디어 제작 체험, 지역 간 청소년 교류까지 분야와 대상은 서로 다르지만 더 많은 청소년이 미디어 창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통된 방향을 담고 있다. 스스로넷은 올해 디지털 신기술을 청소년 교육 현장에 본격 도입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1분기 3건의 협약이 그 출발점이 됐다.

첫 번째 협약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학과장 한규훈)와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홍보광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프로그램 공유 및 홍보 협력 △청소년 홍보광고 인재 및 콘텐츠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규훈 홍보광고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의 홍보광고인이 될 수도 있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맞춤형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학과 차원의 사회공헌에 동참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스스로넷은 이어 남산XR스튜디오(센터장 이대연)와 미디어·신기술 교육 및 체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최대 규모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남산XR스튜디오는 XR 스튜디오, 실감형 콘텐츠 상영용 LED 월, 크로마키 존, 알렉사 카메라 등 전문 장비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대연 남산XR스튜디오 센터장은 “전문 공간과 장비를 청소년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과 연계해 스스로넷은 유스테크(Youth-Tech) 워크숍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연인원 200명 규모로 운영한다. 중1~고3(2008~2013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생성형 AI 플랫폼 ‘힉스필드’와 하반기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각종 공모전 출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모집은 5월 26일까지며 스스로넷 홈페이지(www.ssro.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협력은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도 이어진다. 스스로넷은 충청남도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태안군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로케이션 미디어 스토리캠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미디어 교육을 통한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청소년 창작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확산 지원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캠프는 서울·태안 지역 청소년 각 12명씩 총 24명(14~19세)을 대상으로 7월 11일~25일 사전활동과 7월 28일~31일 3박 4일 본 캠프로 운영된다. 서울에 집중된 미디어 교육 기회를 지역 청소년에게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금길호 스스로넷 관장은 “이번 협약들은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미디어 창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소개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청소년이 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 네트워크를 만드는 즐거움을 일깨운다’는 미션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유일의 청소년 미디어 특화 기관으로, △미디어 교육 △미디어 활동 △미디어 중독 예방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등을 운영한다.

언론연락처: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기획홍보팀 백지윤 070-716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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