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안양천·도서관·구청 광장까지 금천구 곳곳이 무대가 된다.. 금천문화재단, 야외 공연 ‘금천라이브’, ‘금천라이브 플러스’ 개최
4월 금천구 곳곳에서 다양한 야외공연이 펼쳐진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4월 11일부터 안양천,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금천구청 썬큰광장 등에서 야외 공연 ‘금천라이브’와 ‘금천라이브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일상 공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과 움직임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천, 도서관 등 구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공연 ‘금천라이브’
‘금천라이브’는 2023년부터 가산동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금천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공연이다. 올해는 독산동과 시흥동까지 개최 장소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4월 11일 오후 2시, 안양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에서는 벚꽃 나들이를 즐기는 관람객을 위해 6인조 재즈 밴드 ‘집사(ZIP4)’와 전통 퍼포먼스와 서커스를 결합한 ‘코드세시’가 무대에 오른다.
4월 18일 오후 2시,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에서는 ‘지(G)-브릿지 팝스오케스트라’와 ‘팀 퍼니스트’ 공연이 진행된다. 공립작은도서관의 개방형 문화 프로그램인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와 연계해 휴식존과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금나래아트홀에서 광장으로 확장된 기획공연 ‘금천라이브 플러스’
‘금천라이브 플러스’는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기간에도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금천구청 썬큰광장을 활용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4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는 ‘리퀴드 사운드’가 전통 연희와 현대무용을 결합한 작품 ‘긴: 연희해체 프로젝트Ⅰ’을 공연한다. 런웨이 형태의 무대를 구성해 기존과 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5일 오후 6시 30분에는 인디락밴드 ‘파스텔 플레이버’와 복합 무용 그룹 ‘리타이틀’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타 지역 공연 당시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만큼 썬큰광장의 모든 공간을 활용해 뜨거운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금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8000만원으로 운영된다.
공연 포스터는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패턴 디자이너 이요안나가 참여해, 지역 공간의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다. 단, 24~25일 공연은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기간에도 기획 공연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구민들을 위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금천구 전체 권역별, 생활권 중심 공연 운영으로 금천구민들과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재단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대리 070-8891-2666 문의 예술기획팀 070-4172-4083 070-883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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