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토즈 창립 12주년… ‘VISION 2030’ 선포, AI·퍼포먼스 강화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에이토즈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통합 마케팅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에이토즈는 창립 12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객사의 성장을 A부터 Z까지 설계하고 실행하는 통합 마케팅 파트너’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에이토즈는 그동안 바이럴 마케팅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브랜드 채널 운영, 퍼포먼스 마케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이와 함께 수출 바우처를 비롯한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사업 목적에 맞춘 마케팅 실행 경험을 축적해왔다.

회사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기존 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퍼포먼스 마케팅,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SEO·GEO, 글로벌 마케팅, DOOH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은 광고 집행을 넘어 데이터 분석과 지속적인 최적화를 통해 고객사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한다. AI 역시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검색,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운영 등 마케팅 전반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광고 시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 소비 방식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개별 매체나 영역의 전문성뿐 아니라 콘텐츠, 퍼포먼스, 검색, 미디어를 고객의 목표에 맞게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명찬 에이토즈 공동대표는 “이제 고객은 바이럴, 퍼포먼스, 콘텐츠, 미디어를 따로 경험하지 않는다.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받아들인다”며 “광고대행사 역시 매체별 실행을 잘하는 것보다 고객의 목표에 맞춰 각각의 수단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더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AI의 등장으로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방식부터 검색, 광고, 미디어 운영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한 시장에서 고객사의 성장에 필요한 해법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할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또 “지난 12년간 쌓아온 실행 경험을 기반으로 AI, 퍼포먼스, 콘텐츠, 검색, 미디어 역량을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하는 회사로 진화할 것”이라며 “고객사의 성장을 A부터 Z까지 설계하고 실행하는 통합 마케팅 파트너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에이토즈는 ‘VISION 2030’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성장 영역에 대한 투자와 조직 역량을 확대해 종합 광고·마케팅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에이토즈 마케팅본부 나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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