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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 미연, 민니가 각기 다른 일상과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차 안에서 뜨개질에 빠진 소연부터 반짝이는 니트 원피스를 입은 미연, 꽃무늬 쇼츠를 매치한 민니까지 세 사람의 개성이 사진에 담겼다.
◼ 소연, 차 안에서도 이어진 뜨개질 취미
소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뜨개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소연은 안전벨트를 맨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무릎 위에는 굵은 회색 실로 뜨고 있는 니트 작업물과 대바늘이 놓여 있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흰색 그래픽 톱에 가는 목걸이를 길게 늘어뜨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연은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수록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10월 멜론과 지니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미연, 반짝이는 니트 원피스에 핑크 타이츠

미연은 스모키한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가 섞인 반짝이는 니트 미니 원피스를 선보였다. 민소매 디자인에 허리에는 하트 모양의 은색 체인 벨트를 둘러 포인트를 줬다.
라일락 핑크 타이츠와 짙은 브라운 플랫폼 슈즈를 매치해 색감의 대비를 살렸다. 머리에는 은색 직사각형 헤어핀을 꽂았고, 손목에는 굵은 아크릴 뱅글을 겹쳐 착용했다.
잡지와 체스말, 큐브 등이 놓인 카펫 위에 앉아 옆을 바라보는 포즈도 눈길을 끈다. 반짝이는 소재와 선명한 색상의 타이츠가 어우러져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민니, 꽃무늬 쇼츠로 완성한 캐주얼 룩

민니는 7일 인스타그램에 고층 건물이 늘어선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보랏빛이 감도는 짙은 그레이 카디건에 블랙 그래픽 캐미솔을 입고 다채로운 꽃무늬 쇼츠를 매치했다.
핑크 틴트 안경과 가는 체인 목걸이를 여러 겹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꽃무늬 쇼츠의 화사한 색감이 두드러진다.
민니는 지난달 23일 첫 태국어 디지털 솔로 EP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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