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 크롭 톱에 카고팬츠…블랙·올리브로 완성한 얼씨룩
낸시가 블랙 크롭 탱크톱과 올리브 카고팬츠를 매치했다. / 사진=낸시 인스타그램

모모랜드 낸시가 인스타그램에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어요. 블랙 크롭 탱크톱에 올리브 컬러 카고팬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죠.

올리브와 카키, 베이지처럼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을 활용한 스타일은 흔히 '얼씨룩(Earthy Look)'이라고 불러요. 낸시는 블랙과 올리브를 중심으로 색을 단순하게 정리해 부담스럽지 않은 여행 패션을 보여 줬어요.

◼ 블랙 크롭 탱크톱과 올리브 카고팬츠의 대비

낸시는 선글라스를 손에 들고 허리에 손을 올려 포즈를 취했다. / 사진=낸시 인스타그램

상의는 목선이 둥글게 파인 스쿱넥 디자인의 블랙 탱크톱이에요. 짧은 기장과 몸에 붙는 실루엣이 특징이죠.

하의는 올리브 컬러 카고팬츠예요. 옆쪽에 큼직한 플랩 포켓이 달렸고,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핏이라 상의와 볼륨 차이가 뚜렷해요. 짧고 슬림한 상의에 넉넉한 하의를 조합하면 상하의 실루엣에 자연스러운 대비가 생겨요.

◼ 선글라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가볍게

낸시는 선글라스를 쓰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포즈를 취했다. / 사진=낸시 인스타그램

소품은 선글라스로 간결하게 정리했어요. 한 사진에서는 손에 들고, 다른 사진에서는 직접 착용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죠. 얇은 프레임이 전체적인 캐주얼 무드와도 잘 어울려요.

신발은 화이트 스니커즈예요. 올리브 팬츠 아래로 보이는 밝은 색상이 룩에 산뜻한 포인트를 더해요. 긴 생머리는 자연스럽게 풀어 내려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 갔어요.

◼ 얼씨룩 따라 하기, 올리브 팬츠는 블랙·화이트와 함께

낸시의 스타일을 참고한다면 올리브 카고팬츠에 블랙 상의를 조합하는 방법부터 시도해 볼 만해요.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하면 색상 구성이 세 가지로 정리돼 전체적인 인상이 깔끔해지죠.

카고팬츠는 옆쪽 포켓이 만드는 볼륨이 특징인 만큼 상의까지 넉넉한 핏으로 고르기보다 몸에 붙거나 기장이 짧은 디자인을 선택하면 실루엣의 균형을 잡기 쉬워요.

기온이 낮아질 때는 탱크톱 위에 얇은 가디건이나 재킷을 걸쳐도 좋아요. 겉옷의 색을 블랙이나 베이지 계열로 맞추면 올리브 팬츠와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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