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올핑크 리본 드레스로 전한 근황…'Pink in my area'
지수가 핑크 새틴 리본 미니 드레스에 핑크 슈즈를 신고 마젠타 핑크 배경 앞에 서 있다. /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지수가 핑크 새틴 리본 미니 드레스에 핑크 슈즈를 신고 마젠타 핑크 배경 앞에 서 있다. /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가 핑크색으로 통일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지수는 4일 인스타그램에 'Pink in my are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수는 핑크 새틴 미니 드레스에 같은 계열의 슈즈와 헤어를 매치했다. 마젠타 핑크 배경까지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완성한 스타일이다.

◼ 한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새틴 리본 드레스

첫 번째 사진에서 지수는 스트랩리스 실루엣의 새틴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가슴 위에는 큼직한 리본을 더하고, 한쪽 자락을 바닥 가까이까지 길게 늘어뜨려 시선을 끈다.

광택이 도는 새틴 소재와 자연스럽게 잡힌 주름이 드레스에 볼륨감을 더한다. 짧은 미니 길이와 길게 이어지는 리본 자락이 대비를 이루며 실루엣에 변화를 준다. 발에는 두툼한 굽과 발목 스트랩이 있는 핑크 슈즈를 신었다.

헤어도 연한 핑크색으로 맞췄다. 곧게 내린 긴 머리와 길게 연출한 네일까지 같은 색조로 연결해 올핑크 스타일링의 통일감을 살렸다. 마젠타 계열의 배경은 드레스의 핑크색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 핑크 헤어와 스타킹, 네일 장식까지

지수가 금속 봉을 잡고 핑크 새틴 드레스와 핑크 스타킹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지수가 금속 봉을 잡고 핑크 새틴 드레스와 핑크 스타킹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두 번째 사진에서는 같은 드레스에 핑크 스타킹을 더한 모습이다. 지수는 바닥에 앉아 금속 봉을 잡고 위쪽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했다. 다리에는 살구빛이 감도는 핑크 스타킹을 신은 것으로 보인다.

손끝에도 핑크를 더했다. 길게 연출한 네일에는 금속 장식을 붙여 디테일을 살렸다. 바닥에 흩어진 보라색 컨페티는 핑크 일색의 공간에 색상 대비를 만든다.

같은 핑크 계열이라도 새틴의 반짝이는 표면, 스타킹의 매끈한 질감, 헤어의 부드러운 결을 달리해 단조로움을 줄였다. 색상은 통일하되 소재와 장식으로 차이를 준 스타일링이다.

◼ 보라색 컨페티 위에서 웅크린 포즈

지수가 보라색 컨페티가 깔린 바닥에 웅크려 팔에 얼굴을 기댄 채 눈을 감고 있다. /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지수가 보라색 컨페티가 깔린 바닥에 웅크려 팔에 얼굴을 기댄 채 눈을 감고 있다. /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세 번째 사진에서 지수는 보라색 컨페티가 깔린 바닥에 웅크려 앉아 팔에 얼굴을 기댔다. 눈을 감은 채 한 손을 아래로 늘어뜨린 포즈로 앞선 사진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스의 긴 리본 자락은 바닥으로 이어진다. 뒤편에는 조명 스탠드와 의자가 보여 촬영 현장의 모습도 드러난다. 첫 번째 사진에서 리본과 핑크 컬러가 중심이었다면, 마지막 사진은 포즈와 소품을 활용해 화보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 'ADDICTED'로 1년 9개월 만에 음악방송

한편 지수는 지난달 30일 정규 1집의 두 번째 선공개곡 'ADDICTED'를 발매했다. 지난 9월 공개한 첫 번째 선공개곡 'CLICK'에 이은 신곡이다.

소속사 블리수에 따르면 지수는 이번 주 음악방송에 출연해 'ADDICTED'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솔로 미니앨범 'AMORTAGE' 활동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국내 음악방송 출연이다.

'ADDICTED'는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지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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