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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기업 더주하가 전개하는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5월 22일 서울 서촌에 브랜드 첫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四節遊宅)'을 공식 오픈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촌 특유의 분위기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시즌리스한 무드와 맞닿아 있다는 판단으로 서촌을 입지로 선택했다.
'사절유택'은 과거 사람들이 계절마다 찾아가 머물렀던 집을 의미하며, 사계절의 흐름과 변화를 함께 향유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공간이다. 스토어에서는 최근 선보인 26SS 컬렉션 'Free Drive' 아이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14에 위치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코드 쿤스트, 베이지 셋업으로 브랜드 무드 완성
오픈 기념 행사에는 브랜드 뮤즈인 코드 쿤스트가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코드 쿤스트는 디앤드퀘스천 26SS 컬렉션의 베이지 컬러 치노 더블 버튼 재킷과 벨트 팬츠 셋업을 착용해 등장했다. 스탠드 칼라 구조의 재킷과 여유로운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이 셋업은 내추럴하고 담백한 톤이 특징으로, 코드 쿤스트 특유의 무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브랜드 측은 코드 쿤스트가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는 착장이라고 밝혔다. 현장을 직접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코드 쿤스트와 디앤드퀘스천의 시너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르골로 끝나는 체험형 공간 구성
오픈 행사 당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공간 곳곳에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각 층마다 배치된 질문과 악보를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계절의 기억에 대해 응답하고, 마지막에는 이를 하나의 멜로디로 완성된 오르골로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공간 체험을 넘어 각자의 취향과 감각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브랜드만의 감성적 무드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앤드퀘스천은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29CM을 통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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