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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트래블러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최근 남성복 시장에서는 비즈니스와 일상, 나아가 여행까지 겸할 수 있는 다목적 의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앤드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구김 걱정 없이 단정한 실루엣을 유지하며, 번거로운 관리 없이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앤드지 트래블러 컬렉션은 스타일을 중시하는 30대 남성을 주 타깃으로 한다. 출장과 휴가 등 다양한 상황에서 두루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캐주얼 라인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허무는 편안함’을 콘셉트로, 여행, 출장, 다이닝 등 T.P.O.별 스타일링을 룩북에 담아 실용적인 활용법을 제안한다.
앤드지는 이번 봄·여름 시즌 전체 상품의 27%를 기능성 소재 ‘트래블러’ 라인으로 구성했다. 자켓 라인 중 10%, 스웨터 라인 중 6%가 해당 기능성 제품군에 속한다. 트래블러 라인은 신축성과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흡습속건 및 쿨링 기능으로 이동 중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워셔블 및 링클프리 기능을 더해 세탁과 관리의 부담을 줄였다.

룩북의 주력 아이템으로는 ‘투포켓 시어서커 긴팔 셔츠’, ‘스트라이프 크리즈 반팔 셔츠’, ‘머신워셔블 플레인 카라넥 스웨터’를 선보인다. ‘투포켓 시어서커 긴팔 셔츠’는 통기성 좋은 시어서커 소재에 체크 패턴과 가슴 투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캐주얼함과 실용성을 갖췄다. ‘스트라이프 크리즈 반팔 셔츠’는 불규칙한 텍스처의 크리즈 가공으로 생활 주름에 강하며, 얇고 가벼운 소재로 한여름까지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머신워셔블 플레인 카라넥 스웨터’는 세탁기 세탁이 가능하며, 신축성 있는 소재와 부드럽고 시원한 터치감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이 세 아이템은 단독 착용은 물론 레이어드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패션업계는 소재 개발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앤드지의 이번 컬렉션은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어디서든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은 남성 소비자의 현실적인 필요를 충족하고자 하는 시장의 움직임을 반영한다. 특히 기능성 캐주얼로서 앤드지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앤드지는 룩북 공개와 더불어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앤드지 트래블러’ 기획전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신상품 20% 할인에 추가 20% 할인을 적용해 최대 36%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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