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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단순한 트렌드 추구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깊이 소통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비엠, 에디션바이미샤)은 브랜드 앰버서더 나나와 함께 2026 PRE-SUMMER 캠페인 ‘ANTIFRAGILE’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공간을 배경으로 나나의 선명한 존재감에 주목하며, E.B.M이 추구하는 강인함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E.B.M은 이번 ‘ANTIFRAGILE’ 캠페인을 통해 단순히 부서지지 않는 강함을 넘어, 부서짐을 겪으며 더욱 단단해지는 상태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앰버서더 나나는 절제된 태도와 눈빛, 유연한 포즈로 캠페인의 핵심 서사를 담아냈다. 화보 속 나나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루즈한 체크 셔츠와 데님 쇼츠 조합에서는 자연스러운 긴장감을 표현했다. 경쾌한 색감의 원오프숄더 톱과 화이트 와이드 팬츠는 감각적인 색상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모았다. 또한, 구조적인 베스트와 슬림한 스커트 스타일링은 컬렉션의 단단한 조형미를 강조하며 ‘ANTIFRAGILE’ 메시지를 더욱 강화한다.

이어 블랙 레이어드 베스트와 플리츠 디테일, 밀리터리 무드의 부츠를 더한 스타일링은 절제된 블랙 룩으로 감정의 밀도를 응축시키며 컬렉션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E.B.M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 여성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더욱 견고해지는 내면의 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외형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착용자의 내면적 가치와 철학을 반영하는 의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경향은 불확실성이 커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동시에 더욱 성장하려는 심리와 맞닿아 있다. E.B.M의 ‘ANTIFRAGILE’ 캠페인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물리적 강인함뿐만 아니라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패션에 투영하는 시도로 풀이된다.

E.B.M의 2026 PRE-SUMMER 캠페인은 오는 4월 23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다.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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