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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스트레이 키즈 방찬·르세라핌 허윤진과 함께 2026 FW 프리 컬렉션 선보여
글로벌 앰버서더와 함께 컬렉션의 여유로운 우아함을 표현하다.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가 하우스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르세라핌 허윤진이 참여한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디지털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우아함을 강조한 컬렉션의 특징을 부각한다. 펜디는 글로벌 K-팝 스타들과 함께 젊고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며 브랜드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캠페인에서 방찬은 브라운 컬러의 트롱프뢰유 셀러리아 스티치 모티프가 돋보이는 라이트 블루 코튼 스웨터와 다크 블루 진을 착용했다. 여기에 보트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페퀸 레이스업 슈즈와 다크 블루 데님 패브릭 소재의 펜디 루이 백을 매치해 컬렉션 특유의 여유롭고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그의 착장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을 자아낸다.
허윤진은 이번 컬렉션이 지향하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Fendi Stamp 1925' 디테일이 돋보이는 네이비 블루 코튼 탑과 샴브레이 데님 미디 스커트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데님 소재의 바게트 소프트 백과 화이트 및 카멜 컬러 페퀸 모티프가 적용된 포에버 펜디 이어링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허윤진은 또 옐로우 컬러의 울·실크 브이넥 니트에 셀러리아 스티치 모티프 디테일이 더해진 FF 로고 쇼츠를 매치한 다른 룩도 선보였다. 라피아 내부 디테일이 돋보이는 셀리에 브라운 컬러의 펜디 웨이 백과 라이트 블루 컬러의 펜디 필 슬라이드를 더해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다. 이는 소재와 색상의 대비를 통해 컬렉션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패션 업계에서는 최근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한 마케팅이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이들을 통해 젊고 폭넓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펜디 역시 하우스 앰버서더와 협력해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하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펜디의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4월 23일부터 프리 오더가 가능하며, 5월 7일부터 전 세계 펜디 부티크에서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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