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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즐긴다”…코첼라까지 간 K트로트 열풍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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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업계는 계절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아이템을 선보이는 추세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2026년 여름 시즌을 위한 ‘썸머스 콜링: 엔들리스 썸머(Summer’s Calling: Endless Summer)’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텍스처와 감각적인 무드, 생동감 있는 컬러를 중심으로 여름 특유의 낙관적이고 경쾌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일상과 휴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도시와 해변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찰스앤키스는 이번 컬렉션에서 촉각적인 디테일과 경쾌한 시즌 감각을 강조했다. 특히 ‘피크닉 데이(Picnic Day)’ 캡슐은 즉흥적인 여름의 순간을 포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기 라인인 ‘아이다(Ida)’와 ‘필로미나(Philomena)’ 백은 대담한 시즌 감각으로 재해석되었으며, 라피아 텍스처에 플로럴 아플리케 디테일을 더해 입체감과 깊이를 더했다. 과일 모티브의 위트 있는 백 참은 컬러 포인트로 경쾌함을 살리고, 우븐 텍스처와 니트 디테일은 제품의 촉각적 매력을 확장한다. 에스파드리유 캡슐은 전체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조화로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또한 ‘크루징 바이(Cruisin’ By)’ 캡슐은 보다 차분한 무드로 전개되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 라인의 히어로 백인 ‘델피나(Delfina)’는 슬릭한 더플백과 두 가지 숄더백 실루엣으로 확장되며, 실용성과 조형적인 균형을 동시에 갖춘 라인업을 완성했다. 각 제품은 델피나 특유의 시그니처 하드웨어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정교해진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컬렉션 전반에 걸쳐 선보이는 ‘노티컬 캡슐(Nautical Capsule)’은 부드러운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따뜻한 탄(Tan) 컬러 포인트를 통해 해변의 정취를 담아낸다. 구조적인 토트백과 드로스트링 백, 컴팩트한 숄더백은 도심과 해변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활용도를 높이며, 시즌 한정 씨쉘 참은 여름 감성을 더하는 요소로 기능한다.

오늘날 패션 브랜드들은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소통 방식을 확장하고 있다. 찰스앤키스 또한 매년 주요 도시에서 제품과 공간, 커뮤니티가 연결되는 통합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썸머스 콜링’ 컬렉션 출시는 이러한 브랜드 행보와 맞닿아 있다. 특히 찰스앤키스는 이번 컬렉션을 기념해 중국 상하이 화이하이 로드에 팝업 스토어를 개설하고, 코랄 오렌지 컬러를 중심으로 한 몰입형 공간을 통해 ‘엔들리스 썸머’의 무드를 구현했다.
방문객들은 모래 조각상과 보트 등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컬렉션을 직접 경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스크랩북 스테이션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이 팝업은 발견과 창의적인 감각, 패션이 결합되어 방문객 각자의 방식이 모여 하나의 ‘썸머 리추얼(Summer Rituals)’로 완성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썸머스 콜링: 엔들리스 썸머’ 컬렉션은 2026년 4월부터 찰스앤키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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