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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브랜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과 문화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스트릿 웨어 브랜드 홀리넘버세븐과 일본 디자이너 코타로 타니야마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성수동 더블유미션에서 ‘위브(WEAVE)’ 프로젝트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의 감각이 교차하며 동시대 패션이 주목하는 ‘연결과 공존’의 가치를 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키워드인 ‘위브(WEAVE)’는 서로 다른 실이 하나의 결을 이루듯,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의 개성과 방향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단순한 공동 작업을 넘어 다양한 시선과 요소가 교차하며 새로운 실루엣과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조화’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팝업 공간은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협업 컬렉션을 체험하고 브랜드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협업 컬렉션 전시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한다. 프리미엄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밀라코드(MILACODE, MLCD)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현재가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샵 한현재’가 별도의 팝업을 운영하며, 패션과 뷰티가 결합된 복합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가 열리는 더블유미션 빌딩은 서울숲 인근의 명소이자 K-섬유 대표 브랜드의 본사이자 쇼룸으로 알려진 공간이다. 특히 이러한 복합 문화 공간에서 한일 디자이너의 협업이 이루어짐으로써 프로젝트의 상징성이 더욱 부각된다.
한편, 성수동은 최근 K-문화와 패션의 중심지로 부상하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및 문화 행사를 유치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홀리넘버세븐과 코타로 타니야마의 협업은 한국 패션 시장의 글로벌 협업 트렌드를 반영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패션과 뷰티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복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방식은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시도로 보인다.
홀리넘버세븐 측은 이번 협업이 단순한 공동 작업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감각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한다. 행사 첫날인 4월 24일에는 VIP 및 셀러브리티가 참석하는 오프닝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공개하는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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