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어패럴X키르시, 日 시부야109 릴레이 팝업 전개
/사진=코닥어패럴·키르시, 日 시부야109 릴레이 팝업 전개
/사진=코닥어패럴·키르시, 日 시부야109 릴레이 팝업 전개

K-패션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코닥어패럴과 키르시가 신세계와 협력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브랜드는 도쿄 시부야의 핵심 쇼핑몰인 시부야109에서 릴레이 팝업을 전개하며 현지 안착을 모색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 판매 증대보다는 철저한 시장 분석과 사전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장기적 비즈니스 로드맵의 결과로 풀이된다.

코닥어패럴은 일본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3년 5월 현지 법인 설립 이후 브랜드 가치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장기 투자 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하라주쿠 플래그십 스토어는 올해 3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코닥어패럴의 성공은 매장 내 함께 판매되는 키르시 매출까지 끌어올리며 시너지 효과를 입증한다.

/사진=코닥어패럴·키르시, 日 시부야109 릴레이 팝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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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장 안착에 힘입어 파르코(시부야, 나고야, 히로시마, 삿포로), 라라포트, 이온몰 등 일본 주요 유통사로부터 입점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알펜아웃도어즈 등 주요 셀렉샵과의 대규모 홀세일 계약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지 유수 브랜드들의 협업 제안도 잇따르는 등 코닥어패럴은 일본 패션 시장에서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코닥어패럴과 키르시의 팝업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신세계와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시작됐으며, 신세계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코닥어패럴 팝업스토어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시부야109에서 운영됐으며, 브랜드 특유의 아카이브와 색감을 강조해 현지 고객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코닥어패럴·키르시, 日 시부야109 릴레이 팝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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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어패럴은 이번 팝업을 통해 대만, 홍콩,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주요 랜드마크 입점 성과를 기록하며 오프라인 저력을 나타냈다. 이어 키르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팝업을 운영한다. 키르시는 시그니처인 체리 심볼과 레드 컬러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을 밝혔다.

/사진=코닥어패럴·키르시, 日 시부야109 릴레이 팝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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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시의 팝업은 현지 팬들과의 소통 및 브랜드 경험 제공에 주력한다. 매장 중앙에는 시그니처 캐릭터인 대형 ‘위티버니’ 오브제를 배치해 포토존을 구성했으며, 고객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오픈형 동선을 설계했다. 또한, 26SS 제품과 더불어 현지 고객을 위한 키르시 감성의 익스클루시브 티셔츠와 에코백을 선보인다. 이 한정판 상품들은 시부야109 팝업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사진=코닥어패럴·키르시, 日 시부야109 릴레이 팝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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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1만 엔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DIY 키캡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며, 키르시 일본 인스타그램(@kirsh_jp_official) 팔로우 시 부채 또는 핀버튼을 증정하는 등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코닥어패럴의 일본 내 오프라인 확장은 주요 유통사 입점 제안과 대규모 홀세일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키르시의 시부야109 팝업은 5월 6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코닥어패럴·키르시, 日 시부야109 릴레이 팝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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