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X신세경의 두 번째 만남… 조용한 럭셔리로 완성한 ‘봄의 서사’
/사진=시에, 26SS 캠페인 화보 공개…신세경과 두 번째 협업
/사진=시에, 26SS 캠페인 화보 공개…신세경과 두 번째 협업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타임리스(Timeless)’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성 의류 브랜드 시에(SIE)가 배우 신세경과 함께 2026년 봄·여름(26SS) 캠페인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10월 코트 컬렉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성사되었으며, 시에가 지향하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신세경의 단아한 이미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브랜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이며 시즌을 준비한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미니멀한 공간과 자연광을 배경으로 시에의 26SS 컬렉션을 표현했다. 선이 강조된 실루엣과 정적인 포즈는 시에의 절제된 무드를 더욱 부각한다. 특히 화이트 톤의 클린한 스타일링은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며, 블라우스와 원피스 중심의 우아한 룩은 소재와 핏의 완성도를 강조한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사진=시에, 26SS 캠페인 화보 공개…신세경과 두 번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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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시장은 개성을 중시하면서도 과시적이지 않은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절제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시에의 이번 26SS 컬렉션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특정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사진=시에, 26SS 캠페인 화보 공개…신세경과 두 번째 협업
/사진=시에, 26SS 캠페인 화보 공개…신세경과 두 번째 협업

시에 관계자는 "지난 겨울 캠페인에 이어 신세경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무드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에는 이번 시즌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시에, 26SS 캠페인 화보 공개…신세경과 두 번째 협업
/사진=시에, 26SS 캠페인 화보 공개…신세경과 두 번째 협업

화보 속 신세경이 착용한 26SS 컬렉션 제품들은 시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재 판매 중이다. 또한, 시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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