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박지훈,'싱글즈'한·일 동시 커버 장식… “흥행 2위, 그 이상의 가치”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성공에 이어 〈싱글즈〉 코리아 및 재팬 커버를 동시에 공개했다.

/사진=싱글즈, 박지훈 5월호 커버 장식…영화 흥행 이어 다채로운 매력
/사진=싱글즈, 박지훈 5월호 커버 장식…영화 흥행 이어 다채로운 매력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패션 매거진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재팬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후, 이번 화보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유의 깊은 눈빛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단독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성공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처럼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하며, 작품 선택 시 관객에게 전달할 감정과 여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촬영 당시 많은 감정을 쏟아부었던 특별한 작품이라 애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호평받은 눈빛 연기에 대해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유쾌한 답변도 내놓았다.

/사진=싱글즈, 박지훈 5월호 커버 장식…영화 흥행 이어 다채로운 매력
/사진=싱글즈, 박지훈 5월호 커버 장식…영화 흥행 이어 다채로운 매력

이어 박지훈은 SNS 알고리즘을 장악했던 무대인사 영상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즉석에서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통 방식이 자신의 강점이라 생각하며, 자리에 시간을 내어 와준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이 보고 싶었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싱글즈, 박지훈 5월호 커버 장식…영화 흥행 이어 다채로운 매력
/사진=싱글즈, 박지훈 5월호 커버 장식…영화 흥행 이어 다채로운 매력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박지훈은 오랜 시간이 흘러 예전 같은 케미가 나올지 걱정했지만 이는 기우였다고 전했다. 그는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며 변함없는 팀워크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이러한 그룹 활동은 개별 활동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의 이러한 다층적인 행보는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시너지를 창출하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향을 반영한다. 특히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방식은 팬덤 문화가 강조되는 현재 시장에서 아티스트의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로 흥행을 이끌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는 관객들이 스토리와 배우의 몰입도 높은 연기에 반응하는 현 영화 시장의 특성을 시사한다.

/사진=싱글즈, 박지훈 5월호 커버 장식…영화 흥행 이어 다채로운 매력
/사진=싱글즈, 박지훈 5월호 커버 장식…영화 흥행 이어 다채로운 매력

마지막으로 박지훈은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박지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갈고닦아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박지훈이 커버를 장식한 〈싱글즈〉 5월호는 싱글즈 재팬을 포함해 총 5종의 커버로 독자들을 만난다. 더 많은 화보 컷과 단독 인터뷰 전문, 디지털 콘텐츠는 〈싱글즈〉 5월호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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