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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패션 업계에서 형지I&C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저탄소 종이 섬유를 활용한 ‘페이퍼 라인’ 컬렉션을 공개했다. 본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소재 혁신을 통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적극 부응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컬렉션은 목재 펄프 기반 종이 섬유를 60% 이상 함유한 10종의 니트 제품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미래 패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고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페이퍼 라인 컬렉션에 적용된 종이 섬유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이 소재는 생산 과정에서 기존 섬유 대비 물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특징을 지닌다. 본은 이러한 소재 혁신을 통해 친환경 중심의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반팔 라운드 니트와 카라 배색 니트 등 여름 시즌에 적합한 10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뛰어난 통기성과 흡습성을 바탕으로 여름철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며, 피부에 닿는 시원한 감촉으로 청량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실루엣으로 일상복으로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최근 패션 산업은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소비자들 또한 단순히 제품의 디자인이나 가격을 넘어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과 소재 사용 여부를 구매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가 확산하며 친환경 패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형지I&C의 이번 페이퍼 라인 출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소재의 지속가능성을 통해 패션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업계 전반의 노력을 반영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형지I&C 관계자는 “패션 산업의 미래가 소재의 지속가능성에 달려 있다”며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소재 도입에 앞장서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패션 비즈니스 모델을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본(BON)의 ‘페이퍼 라인’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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