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트, ‘트위드 프린지’부터 ‘팬츠 셋업’까지… 2026 봄 웨딩 시장 정조준제안
/사진=딘트, 2026 봄 웨딩 시즌 겨냥 하객룩 스타일 제안
/사진=딘트, 2026 봄 웨딩 시즌 겨냥 하객룩 스타일 제안

최근 따뜻해진 기온과 함께 야외 웨딩, 호텔 예식 등 다양한 형식의 결혼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2026년 봄 웨딩 시즌을 위한 하객룩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은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단정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특히 각기 다른 예식 장소와 분위기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딘트의 ‘D9595 슬리브리스 플레어 원피스’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는 하객에게 적합한 아이템으로 소개된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라인이 돋보인다. 이 원피스는 봄 예식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절제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한다.

/사진=딘트, 2026 봄 웨딩 시즌 겨냥 하객룩 스타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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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P9194 자켓 스커트 셋업’은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가든 웨딩에 어울리는 구성이다. 아이보리와 블랙 체크 패턴에 트위드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느낌을 준다. 오버핏 자켓과 A라인 스커트의 균형 잡힌 실루엣이 단정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D9556 스카프 셔링 원피스’는 부드러운 봄바람이 스치는 야외 리셉션이나 브라이덜 샤워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가볍게 흩날리는 소재감과 스카프 디테일이 어우러져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핑크, 옐로우 등 화사한 색상과 브라운, 딥 그린 등 차분한 색상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되며, 밝은 색상은 자켓과 매치 시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사진=딘트, 2026 봄 웨딩 시즌 겨냥 하객룩 스타일 제안
/사진=딘트, 2026 봄 웨딩 시즌 겨냥 하객룩 스타일 제안

이어 ‘TP9201 트위드 자켓 팬츠 셋업’은 도심 속 호텔 웨딩과 같은 포멀한 자리에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슬림한 실루엣과 안정적인 라인이 단정한 인상을 주며, 숏 기장의 팬츠를 스커트 형태로 풀어내 여성스러움과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스카이 민트와 핑크 컬러로 구성되어 봄 시즌의 화사한 무드를 더했다.

최근 국내 웨딩 시장은 전통적인 예식 형태를 넘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스몰 웨딩, 야외 웨딩, 브라이덜 샤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하객 패션에도 영향을 미쳐, 단순한 격식 착장을 넘어 개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딘트의 이번 하객룩 제안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해, 특정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세분화된 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사진=딘트, 2026 봄 웨딩 시즌 겨냥 하객룩 스타일 제안
/사진=딘트, 2026 봄 웨딩 시즌 겨냥 하객룩 스타일 제안

딘트가 선보이는 2026 스프링 컬렉션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딘트 청담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케이션 드레스 라인에 대해 10%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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