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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최근 스포츠웨어 업계는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힙합 등 대중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Mnet ‘쇼미더머니 12’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오카시 크루의 라프산두, 제프리화이트와 함께 ‘헤리티지 풋볼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경기장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며 풋볼 헤리티지를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한다.

오카시 크루는 ‘쇼미더머니’ 역사상 최초로 크루 전원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프로그램 내내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라프산두와 제프리화이트는 매 무대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푸마는 이들과의 화보를 통해 풋볼 헤리티지를 담은 실루엣이 경기장과 일상이라는 두 개의 ‘필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을 조명했다. 평소 축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문화를 향한 관심을 보여온 두 아티스트와 ‘헤리티지 풋볼 컬렉션’의 교차점은 ‘플레이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화보 속 라프산두와 제프리화이트는 스포티한 분위기부터 힙합 아티스트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컬렉션을 소화했다. 경기장 위의 선수와 무대 위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영역에서 ‘필드’를 지배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이번 컬렉션은 퍼포먼스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헤리티지 풋볼 컬렉션’이 지닌 라이프스타일 확장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헤리티지 풋볼 컬렉션’은 푸마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축구 기반 디자인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디자인을 통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축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풋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컷 라인과 과감한 컬러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레트로하면서도 동시대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테크니컬 코듀라 우븐 소재를 기반으로 빈티지한 레트로 무드를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확보했다.
컬렉션은 ‘헤리티지 풋볼 칼라블럭 자켓’, ‘헤리티지 풋볼 우븐 칼라블럭 크루’, ‘헤리티지 풋볼 우븐 칼라블럭 팬츠’로 구성된다. 색상은 블랙과 함께 알파인 스노우, 클럽 네이비 컬러웨이로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스포츠 브랜드가 음악, 특히 힙합 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현상이 활발하다. 이는 스포츠웨어의 기능적 측면을 넘어 개성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푸마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스포츠 영역을 넘어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전반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특히 ‘쇼미더머니’와 같은 대중적 프로그램 출연진과의 협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젊고 트렌디하게 각인시키는 효과가 크다.

푸마 관계자는 “헤리티지 풋볼 컬렉션은 푸마 풋볼이 지금까지 이어온 역사와 감성을 일상 속 스타일로 풀어낸 프로젝트이다”라며, “앞으로도 푸마 풋볼은 스포츠와 문화를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푸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리티지 풋볼 컬렉션’은 푸마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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