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한국 첫 로컬 모델로 ‘홍태준’ 낙점… 젠지 겨냥한 ‘AS YOU ARE’ 선봬
/사진=오클리, 국내 첫 로컬 캠페인 'AS YOU ARE' 전개
/사진=오클리, 국내 첫 로컬 캠페인 'AS YOU ARE' 전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Oakley)가 4월 1일부터 한국 시장 진출 이래 처음으로 국내 단독 로컬 캠페인 ‘AS YOU ARE’을 전개한다. 모델 홍태준과 함께하며 국내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이는 오클리가 국내 셀럽과 협업하는 첫 사례로, 급성장하는 국내 어패럴 및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특히 젠지(Gen Z) 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층에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은 ‘AS YOU ARE’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오클리 AFA(어패럴, 풋웨어, 액세서리)와 아이웨어를 기반으로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러너 홍태준의 24시간 데일리 라이프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캠페인에서는 북미에서 2026년 신모델로 인기를 끄는 테라포르마(0OO9530)와 네오포르마(0OO9528) 선글라스 등이 강조된다.

‘날 되찾는 모먼트’라는 부제를 가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은 하이엔드 소재의 래티튜드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래티튜드 베일 슬링백 자켓(FOA407866314)은 슬링백이 자켓으로 변형되는 트랜스포머형 제품으로 출시된다. 또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리저브 컬렉션과 환절기에 체온을 유지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린 엣지 포스 바람막이(FOA40878201N) 등도 함께 선보인다.

‘한계까지 나답게’라는 부제를 가진 ‘PUSH AS YOU ARE’ 캠페인은 5월 16일 진행 예정인 오클리 커뮤니티 러닝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이 캠페인은 홍태준의 러너 데일리 라이프스타일을 오클리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브랜드의 ‘힙한 러닝’ 이미지를 강화한다. 러너들에게 인기를 끄는 선글라스인 플랜타리스(0OO9437)와 신모델 플랜타리스SQ(0OO9529)가 캠페인 영상의 핵심 모델로 선보인다.

또한 안경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비스타 캠페인에서는 라이프스타일에 스타일리시하게 녹아든 베스트셀러 안경테인 크로스링크(0OX8080), 피치맨(0OX8105F)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안경이 패션 아이템의 중요한 엣지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오클리는 지난해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아 러닝, 야구, 음악 페스티벌, FW25 AFA 전시회 등을 개최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특히 젠지 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로컬 캠페인은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며 한국 시장 내 어패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국 시장은 강력한 스포츠 아이웨어 모멘텀과 더불어 어패럴 부문의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용표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오클리의 강력한 스포츠 아이웨어 모멘텀과 함께 어패럴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로컬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클리가 넘버원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러닝 트렌드를 아우르는 스포츠 브랜드임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클리의 ‘AS YOU ARE’ 캠페인은 오클리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안경점,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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