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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일상과 여가 활동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의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 세인트제임스가 스트라이프의 본질적 가치를 담은 신규 캠페인 ‘A day away, in stripes’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오랜 전통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세인트제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다에서 유래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여행의 설렘과 여유로운 순간과 연결한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볍게 떠나는 하루의 여정을 스트라이프 의류로 표현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단순한 의류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 확장하려는 브랜드의 전략을 보여준다.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 룩북은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여행이 주는 자유로움과 평온한 무드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룩북 속 모델들은 스트라이프 의상을 착용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스트라이프가 지닌 편안함과 동시에 클래식한 매력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특히 자연광을 활용한 연출은 의류의 질감과 색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브레통 셔츠에서 이어져 온 스트라이프의 깊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실용성을 강화한 다양한 티셔츠 라인을 선보인다. 가벼운 코튼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특징인 이들 제품은 여행지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나발II(Naval II), 망키에르18(Minquiers 18), 가라티II(Galathee II), 르방18(Levant 18) 등이 있으며, 세인트제임스만의 독자적인 프렌치 감성을 전달한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지속가능성과 함께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지웨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유행을 쫓기보다는 자신의 개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맥락에서 세인트제임스는 오랜 역사와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세인트제임스는 이번 ‘A day away, in stripes’ 캠페인을 통해 스트라이프를 단순한 패션 패턴이 아닌, 여행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상징적인 스타일로 재정의한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프렌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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