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한다감이 마치 궁궐 같은 본가를 공개했다.
7일 TV조선 '건강한 집2'에는 배우 한다감 모녀가 출연해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다감은 68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어머니와 함께 '건강한 집2'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한다감은 "좋은 유전자를 받은 것 같다"고 어머니의 미모를 인정하며 '건강한 집2'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한다감과 한다감 어머니는 둘 다 위가 약해 위염을 닳고 산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한다감은 바쁜 스케줄 탓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급하게 먹다 보니 위염이 곧 변비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모녀의 건강 상태를 들은 의료진은 대장암을 경고했다. 매년 용종 제거 수술을 받았던 만큼, 두 사람은 현재 장 건강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에 한다감 모녀는 대장암과 뱃살을 잡는 '장 튼튼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궁궐처럼 보이는 한옥에 등장한 한다감은 "이곳은 예전에 저희 부모님이 살던 '보섬가'라고 한다. 현재는 인테리어를 바꿔 펜션으로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약 1000평 규모의 한옥 두 채가 있는 본가를 공개한 한다감. 본채와 사랑채는 한옥의 멋이 느껴지는 기와, 전통 방식으로 만든 문창살에 이어 마치 왕실처럼 꾸며진 방들에 패널들은 "무슨 왕이 살던 곳 같다"고 감탄했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집을 공개한 한다감은 자신의 '힐링 공간'이라고 꼽은 사랑채로 향했다. 넓은 창밖으로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는 아늑한 사랑채는 한다감 모녀의 애정이 담겨 있다고.
사랑채 거실에 요가 매트를 깔고 앉은 모녀는 유연성을 자랑하며 오롯이 내 몸에 집중하는 요가 시간을 가졌다. 한다감 어머니는 꾸준한 요가로 몸을 관리한다고 밝히며 "장도 안 좋고 체형도 흐트러지니 요가를 권했다. 하고 나면 개운하다"고 추천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