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예비 신랑과 2세 계획→정자 검사 공개…"병원 인증 정자왕"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한윤서가 남자친구와 함께 고향을 찾아 결혼 계획서를 발표했다.

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41세 노처녀'이자 '똥차 콜렉터' 한윤서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고향에 방문했다.

이날 한윤서는 약 35가지의 까다로운 이상형표를 통과하고, '류시원 닮은꼴'로 화제가 된 예비 신랑과 고향인 청도로 향했다.



이른 아침부터 메이크업숍에 가 단장을 마친 두 사람은 한윤서의 코미디언 동료 김태원, 윤한동과 함께 긴장감 속 청도 본가에 방문해 부모님과 마주했다. 한윤서 부모님은 딸의 결혼 소식에 현수막까지 걸어 놓으며 큰 환영을 했다.

한윤서 남자친구는 부모님과 마주하자 "큰절을 드리고 싶다"며 냅다 큰절을 했다. 한윤서 아버지는 무릎까지 꿇은 채 아버지께 정중히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청도까지 왔다"고 인사를 드렸다.



여러 차례 남자친구가 있다는 거짓말로 부모님을 속였던 만큼, 한윤서의 부모님은 딸에게 결혼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그러나 고향인 청도까지 와 큰절, 그리고 꽃다발까지 선물한 예비 사위의 모습. 장모님이 되는 게 꿈이었다는 한윤서 어머니는 "여기까지 오기가 우여곡절이 많았다. 고생 많이 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아버지 역시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윤서 남자친구는 결혼에 치밀함까지 보였다. 부모님에게 결혼 계획서를 PPT로 정리해 발표를 시작한 한윤서 남자친구는 신혼집 계획부터 자산까지 철저하게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부모님의 눈길을 끄는 것은 2세 계획이었다. 한윤서 남자친구는 PPT에 자신의 정자 활동성 영상을 캡처해 공개했고, '정자왕'이라는 키워드에 부모님은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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