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김서연, 전세 사기 4년만에…"불행 중 다행, 최저가로 낙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LPG 출신 김서연이 전세 사기 당한 집을 낙찰받았다.

4일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김서연 부부의 유튜브 채널 '로부부'에는 '전세사기 당한 집, 결국 저희가 낙찰받았습니다 | 로부부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서연은 "오늘이 경매 당일이다. 오늘이 넘어가면 손해를 많이 덜 본다. 3차여서 이때부턴 낙찰자가 나타날 수 있어서 긴장된다"며 과거 전세 사기 당한 집의 3차 경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0%의 돈을 가져가야 해서 현금이랑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을 들고 간다. 혹시 될 수도 있으니까"라며 준비물을 챙겨 길을 나섰다.



법원에 다녀온 김서연은 낙찰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2022년에 전세사기를 당해서 2026년 3월 27일자로 경매낙찰을 받았다. 진짜 힘들었다. 전세 사기 진짜 조심해야 한다"며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그래도 우리가 전세대가 문제였던 곳인데, 그니까 빌라 전체가 다 사기를 당했다"며 "제 집은 단 한 명의 낙찰이었다. 다른 데는 세네 명씩 있는데. 저는 최저, 3차까지 떨어졌는데 최저에서 천 원 높은 금액으로 받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 중엔 최저로 샀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 이래저래 하면 손해가 한 2~3천만 원 안으로 끝나지 않을까"라며 수천만 원 손해에도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로빈은 그런 김서연에게 "고생했어"라는 말을 건넸다.

사진 = '로부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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