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중3 시절 첫 음주 셀프 폭로…"어른 없이 친구들과 마셔"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중학교 3학년 시절 첫 음주 경험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손창민이 약 2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창민은 과거 자신을 전성기 시절로 이끈 '고교생일기' 출연을 고사했던 이유르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학교도 다니고 촬영도 병행해야 해서 힘들었다.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었다"며 "학교에서는 수준이 안 맞고, 사회에서는 아이였기 때문에 학업에만 전념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자신의 복귀를 제안했던 ‘고교생일기’ 감독과의 일화를 전했다.



손창민은 "감독님이 촬영은 일요일만 하고, 분량도 몰아주고 멋지게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쉽게 수락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몇 번 더 튕겼다"며 "감독님이 목욕탕도 같이 가자고 하고, 광화문 빵집에서 빵도 사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맥주도 사주셨다"고 하자 김주하는 "고3한테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손창민은 문세윤과 조세호에게 첫 음주 시기를 물었고, 두 사람이 머뭇거리자 김주하는 "세윤이가 이렇게 당황하는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중3 때"라고 솔직하게 답했고, 손창민이 "어른 앞에서 마시는 건 상관없다"고 하자 문세윤은 "친구끼리 마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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