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손창민이 김주하 아나운서의 외모를 극찬했다.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손창민이 2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창민은 "말을 잘 못해서 쑥스럽다"며 오랜 기간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주하 선생님을 뵈니까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백합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백합 같으시다. 정말 아름다우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능을 잘 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요즘은 여행, 역사 다큐멘터리가 얼마나 좋냐. 돈 안 들이고 비행기 안 타도 남들이 가는 걸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손창민의 변함없는 외모에 MC들이 감탄하자 그는 "특별한 관리는 안 한다"고 답했다. 다만 "예전에는 위스키를 마셨는데 요즘은 막걸리만 마신다"고 밝혔다.

또 "밥은 한 끼 이상 먹지 않고, 단백질이나 두부, 제철 과일을 챙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로 보쌈과 파전이 언급되자 "그런 걸 드시는 분들이 배가 나오고 살이 찌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변에 제 몸매를 보고 막걸리를 따라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 3~4kg씩 찐다고 한다"며 "그러면 저는 밥을 다 먹으면서 살이 어떻게 안 찌냐고 답한다"고 밝혔다.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